현대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은 본인명의 차량을 담보로 제공하기 때문에 소득 및 신용 조건이 낮더라도 대출받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담보대출이 신용대출에 비해서 금리가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모바일 앱으로 대출신청을 진행한다면 금리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금리를 낮춰볼 수 있는데요.
대출 신청부터 대출 입금까지 비대면으로 자금을 마련하고 싶다면 현대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을 이용하길 바랍니다.
무직자부터, 저신용자, 8등급 신용자도 이용가능한 상품이라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아래를 통해 해당 상품의 최대한도로 받은 대출 후기와 금리, 조건, 신청방법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현대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
가입대상 | 당사 심사기준에 부합한 고객 |
대출한도 | 최대 6천만원(최대한도 조회해보기) |
대출금리 | 최저 4.9% |
상환기간 | 최대 5년(만기도래시 연장가능) |
인지세 | 대출금 5천만원 이하시 무료 그외 인지세 부과 (인지세 살펴보기) |
중도상환수수료 | 0~2.0% |
대출분류 | 신용대출 |
- 저신용자, 무직자, 직장인, 개인사업자까지 모두 신청 가능한 신용대출입니다.
- 대출한도는 최대 6천만 원 까지며, 개인 신용평점에 따라 차등적용 될 수 있습니다.
- 대출금리는 최저 4.9~17.9%까지며, 신용평점에 따라 차등적용 됩니다.
- 현대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이용 가능합니다.
신용도조회를 통해 해당 대출상품의 나의 최대한도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1분안에 빠르게 조회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한도조회는 대부분 신용도 변동이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니 공인된 한도조회를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가입대상
현대캐피탈의 자동차 담보 대출은 자동차를 소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무직자, 저신용자 등 다양한 가입 대상을 지원하며, 현대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담보물(차량)의 경우 특별한 제약은 없지만, 부적합할 경우 대출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 금리
대출금리는 최저 4.9%부터 최대 17.9%까지 제공합니다.
본인의 신용상태와 담보물 상태에 따라 금리는 차등적용 되며, 무직자와 저신용자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무직자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제공받는 금리는 6~9% 사이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만약 본인의 신용상태에 대해 금리가 궁금하시다면
신용 및 금리조회를 이용해 보시면 대출 금리에 대해서 미리 가늠해 보실 수 있습니다.
상환기간
최대 60개월(5년)까지 제공하며, 1년 단위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상환 방법의 경우에는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을 제공합니다.
현대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 금리
스마트폰, 전화, 인터넷등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진행하던지 빠르게 상담원이 도와주는 편이라 기호에 맞게 선택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 홈페이지 신청 바로가기
- 전화상담신청: 1588-5330
만약 대출 심사가 망설이신다면, 신용도 조회를 통해 본인의 신용점수와 최대한도 조회를 통해 해당 상품에 대해서 금리와 한도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빠르고 간편하며,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대출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되는 방법입니다.
현대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 요약
1) 대출한도
대출한도는 최소 300만 원부터 최대 6,0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요. 다만, 담보종류나 담보물건에 따라 대출한도가 차등 적용됩니다.
2) 대출금리
대출금리는 최저 연 4.9%부터 최고 연 17.9%인데요. 모바일 앱으로 대출신청을 진행한다면 금리할인 쿠폰을 제공받아 금리를 낮춰볼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3)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
대출기간은 최단 12개월부터 최대 6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요. 다만, 12개월, 24개월, 36개월, 48개월, 60개월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상환방법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인데요. 즉, 대출기간 동안에 이자와 원금을 동시에 분할하여 상환하는 방식이라 부담될 수 있으나, 대출초기에 이자만 납부할 수 있도록 '거치기간'도 설정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